제목 그대로 1인 1닭 Ho!
한사람당 남여노소 가리지 않고 치킨을 뜯으면서 소맥반반을 먹고 왔쌔얌 =ㅠ=
맛이쩌...
이 사건의 전말은 국수로부터 시작합니다.
나 : 형 국수 먹고싶어여.......
친한 형 : 그래? 생각해보고..!
나 : 앙대양 국수 꼭먹고싶어...
친한 형 : 그건 치느님이 용서 못해
친한 형 : 시름 마시오!
나 :
친한 형 : ㅋㅋㅋ 어여오너라
국수로부터 시작한 저녁 구걸이 어느새 치킨 파티로 되어있음..... 5명 파티모임 ㅠㅠ
아..... 마무리 어떻게하지?
치느님짱 소맥산맥! 쫭쫭 이에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