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고민처럼 일일이 더 들어가는게 아니라

카테고리형식처럼해서 그 카테고리밖의 글들은 필터링 할 수 있던가 아니면

공포게시판의 아이콘인 해골이 아니라 다른 모양의 아이콘을 넣어서 

'아 이건 혐오사진이 본문내용에 포함된 글이구나'라는걸 인식시켜주면 좀 나을까요?


아니면 그런 사항을 운영자가 '이렇게 합니다'라고 공지등을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제도화시키면

아 혐오물이잖아요 징징징 거리는 사람들에게는 공지 좀 보고 글 읽어라 공지사항 준수해라 등등의 말을 

해줄 수 있잖아요. 유저가 자체적으로 [혐오주의]써놓는건 그 효과가 약한건 이미 논란이 된 문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