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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왜뭐
게시물ID : animal_1011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춘동
추천 : 13
조회수 : 61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4/08/31 00:48:52
예전엔 안 그랬는데 뚠뚠해져서 그런가 오늘 처음 저렇게 놀부 마누라 포스로 앉아있네요. 아주 푸짐하게 'ㅅ' 원래 폴드 아이들이 곧잘 저렇게 앉아있던데 우리 춘디도 이 자세를! 
안녕 헤이즐 혼자 보고 남들 민망하게 혼자 포풍눈물 줄줄 흘리고 나왔는데, 집에 오니 누나 울지 말라고 춘디가 웃음 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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