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도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생고생을 할 그들에게 우리는 안신척가 되어주어야 합니다.
은연 중 분노때문에 그들을 놓아서는 안 됩니다.
실제로 그들은 우리의 이웃이 아닙니까..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전히 응징이 부족하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시각각 그들이 느낄 죄책감과 압박감을 생각해보십쇼.
감감한 밤같은 그들의 마음을 보듬아주면 안됩니까?
방어적인 대응만 하면 안되겠습니까?
행복한 오유는 그렇게 만들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ps : 이것도 하다보니 중독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