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니까 의료게로 왔어욥 ㅠㅠ
4년동안 간호사가 되기위해 많이많이 공부하고
또 병원에 나가 실습하고..!!! 진짜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왔는데... 왜 막상 그 꿈을 이루는
이 순간에 왜이리 긴장되고 무서운걸까요 ㅠㅠ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되고..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게
직장을 갖는다는게 이렇게 겁나고 무서울진
몰랐네요 ㅠㅠ
하 잠이 안와요...ㅠㅠ
앞으로 저는요! 열심히 배우고 공부해서
환자말도 잘 들어주고! 똑똑한 의료인이
되고싶어요..!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이루어지길 바라며..
이제 자야지 ㅠㅠ..!!!!
나도 여러분도..모두 힘내세요 아자!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