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링크의 베오베 표고양이님 글 보면 무슨 뜻으로 말씀 하신지 알겠으나,
민주국가 법치주의 대한민국에서는 법을 지키며 살아 가야 합니다.
너무 구석으로 몰아서 그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 어떡하냐 라고 걱정아닌 걱정을 하셨던데,
그러한 논리로 들어간다면 모든 범법자들에게 똑같은 잣대를 들이밀어야 합니다.
법에 융통성이 있을까요?
말그대로 법을 어겼으면 그에 응당하는 책임을 본인 스스로가 져야 합니다.
그 누구의 책임도 아닌 본인이요.
그게 바로 딱 세자. 인실좆 이라는 겁니다.
인터넷 키보드 뒤엔 사람이 있고, 인터넷 안의 사이버 가상 세계 또한 대한민국 세계 안에 존재 한다는 걸 쟤네들은 알아야 하며
다른 다수의 사람들에게도 인지 시켜야 할 이유가 있는 겁니다.
장터 글 보면 의약품에 달러 환치기까지.. 이건 뭐 불법의 온상이더군요.
더 이상 자비와 배려는 없습니다.
현실만이 있을 뿐이지.. 그냥 아무 말 마시고, 지켜보시면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