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어찌들 지내고 계시나요
다른건 아니고 제목처럼 드라마를 하나 찾고 있는데요.
배우들도 기억이 안나고....
베스트극장 처럼 단편이었는데 그 내용은 어느 발명가(?)가 머리가 좋아지는 약을 만들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재미나게 담아낸 드라마였습니다.
그 약을 먹으면 두통을 동반한 기절 이후에 머리가 엄청나게 좋아졌던걸로 기억나요.
그 제조 비법을 특허를 내려고 하니 알수없는 성분이 있어서 특허는 불가한것으로
나왔던것 같습니다. 최근 리미트리스를 다시보다가 기억이 나서 찾아봤는데
찾을수가 없네요.
이 드라마 아시는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