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사단이 난 상황에서도 그것들이 그렇게 당당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건바로 지금까지 언급되었던 범법행위에 대해서 걸릴게 없는 것들이 훨씬 더 많기 때문 아닐까요?
"나만 아니면 돼" 이런 마인드로 고소미 먹을 애들은 개네들이 알아서 풀어야 할 문제인거고
여튼 나는 살아 남았으니 아몰랑! 여튼 니네 나빠. 이렇게 밖에 안보이네요.
당사자가 아니니까 그렇게 당당할 수 있는거겠죠...
아까 여시발 캡쳐본에 있던 댓글중에 이런 내용이 있더라구요.
의약품 온라인 매매와 관련된 글이었는데... 의약품관련해서 한 사람은 자기가 알아서 해야 할 문제라고
자기는 약국에서만 사먹을거라고. 자기는 병원에서 처방 받아서만 약 받을거라고.
이런 식으로 나는 그런 짓 안하면 된다고 그러면서 조롱조로 댓글이 달려있더군요 ;; ;
언냐, 사랑해, 우리 이겨내자, 함께해, 이딴 지랄을 떨면서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우린 남이니까 상관없다?
진짜 여시라는 동물이 무섭네 느껴졌습니다. 싸이토패스 같애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