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 아이고 얘들 어쩌냐 -> 이건 필요없음

냉정 -> 니들이 벌린거 니들이 감당해... 왜 나한테 난리야

조롱 -> 아이고 꼴좋다 낄낄 -> 이거 역시 필요없음.


지금 단어차이 미묘하게 호도하고 있는듯한데.
다들 지금 냉정쪽으로 기울자는 이야기를 하는게 맞잖아요?

그러면 괜히 늪에서 허우적대는 사람 건드려서 같이 빠지지 말고 거리유지하자는 냉정쪽이 맞죠
지금 더 몰아쳐봤자 hp 0인 상태고, 적법한 상태가 아닌이상 괜히 들쑤셔서 문제를 만들이유는 없으나.
그들에게 안타깝다는 동정론을 세우지 않기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왜 또 이 문제로 콜로세움을 세우시려드시는지... 냉철해집시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