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사건에 대한 보도.
그리고 오늘 집중적인 조선일보의 UAE 관련 만행(?) 보도.
누구 하나 잡으면 물고서 안놓는 손석희 그의 특성상
장자연 사건은 수시로 소환할 것으로 보여지고,
자기네 발가락이라도 물리면 상대방 사돈의 삼십팔촌까지 공산주의 있는지 없는지 파헤치는 조선일보가 가만있을것 같지는 않고..
그 악독한 조선일보를 잘못 건들면 어찌되는지 누구보다 잘아는 손석희..
이제는 한번씩 차가운 미소 정도밖에 씹을게 없는 언론계의 거목이 되신 손석희와
지난 100년 가까이 절대적으로 권력만 좆은 조선일보의 싸움이 서서히 시작되려나...
20여년전 조선일보의 만행에 몸소리치던 한 젊은이가 만들어 낸 사이트... 안티조선 그 유명한 딴지일보
그리고 그 딴지일보의 총수로서 지금은 손석희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김어준..
손석희와 김어준의 연합으로
아침에는 김어준이
저녁에는 손석희가
이 악질적인 반역언론 조선일보를 꾸준히 공격한다면...
정말로
이 언론 쓰레기의 최고봉도
예전같지 않은 정보력에
이제는 전설의 선데이 서울같이 바뀌어질것인가....
그나 저나
그 귀한 대통령 신년 기자 질문에서
조선의 두 Nyun놈이 그 자리를 꿰어찾을까... 재수없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