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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45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ulove★
추천 : 12
조회수 : 74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0/05/30 12:27:52
심상정 후보의 고뇌와 고민 때문에 일단 결정에 가슴 아픈데요.
문득 든 생각인데
선관위의 대처가 걱정이 되네요.
늦게 사퇴를 발표했다는 핑계를 대며
투표용지에 그대로 심상정 후보의 이름을 남기지 않을까요?
그렇게 된다면 단일화의 효과가 반감될 텐데.
워낙 곽노현 교유감 후보 상황도 그렇고
막 나가는 모습이라 다소 걱정이 되네요.
빨간 줄이라도 긋든지 해야 할 텐데.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투표용지에 아무런 표시를 안 할까봐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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