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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겉으론 순진해 보여도 속으로 호박씨 까던 사람이다.
게시물ID : sisa_1011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국한국중국★
추천 : 6/9
조회수 : 699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1/04/06 01:12:28
사실상 imf 터지고 나서 서민들 어렵다는말 안나온
정권은 현재 명박이든 대중이든 무현이든 안나온적 없지
이명박은 현재 잘못했건 잘했던간에
노무현은 실패한것 맞다.
임기말 국정지지도도 병맛이었고, 실제적으로 노무현이
그렇게 잘했다면
후계인 정동영이 인물이 그리 못났어도 노무현 후광얻어서
대선에서 명박이랑 어느정도 게임이 되었어야 됐는데
그냥 떡실이었지
브라질봐라. 아무리 좌파라고 해도 룰라가 성공하니까
후임에서 사람들이 그쪽계통에서 여자대통령 나왔자나?
그나마 노무현이 생색낼수 있었던건 정치적 업적보다
정치인이나 기득권층 답지않는 이미지(평소하던 막말도 그런범주의 이미지메이킹)와 청렴함
소위 좌파들이 좋아하는 권위주의 타파 = 민주주의 함양 이 레퍼토리였는데
정권 끝나고 털어보니까 그것도 아니었더랬지
결국 그 자신이 그렇게 한국의 썩은 정치바꾼다고
그렇게 정권내 난리치다가 까보니까 지도 썩은정치인이었으니
죄책감을 느꼈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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