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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몸은 하나입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8548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명자
추천 : 2
조회수 : 1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8 06:14:42
여시글은 적당히 오징어들이 비공감상소로 보류로 보내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여시에서 온것을 확인할 도리도 없고 기술적으로 차단은 불가능할테니....

둘째보고 웃으셔야할 운영자에게

여시 차단해달라는 상소문으로 머리 싸쥐게 해드리지 말아요...


그냥 뭐 저도 이제 5일차라 아직 공비공을 누를수가 없지만...

여시글은 적당히 비공감으로 보내면 될듯 합니다. 



ps. 여기서 선비라는 말 싫어하나요?? 전 괜히 젊잖아 보여서 좋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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