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은 식상해서 놀리기도 재미도 없고
들여다보면 문화일보, 헤럴드경제, 매일경제 언제나 악질입니다.
홍준표가 헤럴드회장 홍정욱에게 목매다는 이유 중 하나...
보수가 거느린 신문들이 6남매 외에도
기타, 지역신문까지 주렁주렁. <절대 충성>으로 편들어주죠.
물론 시대의 흐름으로 신문의 가치는 없어져가니
그들도 레드오션에서 발버둥치기 시작하겠죠....
이미 독자들은 비교할 눈과 지식을 갖췄는데
나름 글 좀 쓴다고, 긴 글 쓰느라 고생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