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차량 통제하는 아파트 찬성입니다.
아파트 입구에 차를대고 들고 걸어서 동까지 가라는것도 아니고
지하차도를 이용해서 배달하라는건대 뭐가그리 불만인지
저도 택배이용한지 15년정도 되는대 1년에 몇건씩은 개같은 상황이 발생합니다.
무거운거 배송발생하면 미루거나 그 지역담당이였던 사람이 배송안하고 초임어린사람이 대신 전화와서 배달하고
지할달량 다 체우면 내일로 미뤄버리고. 전화해서 왜 안오냐하면 물건받기싫냐고 협박하고.
연락도 없이 그냥 문앞에 던져놓고가고
지바쁘다고 도로변에 그냥 주차해서 길 다막아놓고
전 그 아파트 찬성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지하도 사용하는게 뭐그리 고생인지 모르겠습니다.
지들 좀더 편하게 할려고 담합이나하고 택배진짜 쓰레기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