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보드가 MSI PH67S-C43 (B3) (ATX)
오른쪽 보드가 이엠텍 ESTAR H67MU3 (B3) (Micro ATX)
메인보드에서 가장 발열이 심한 부분은
1. CPU
2. 그래픽 카드
3. 메인보드 칩셋
4. 메모리
대략 이런 순서임.
그런데, 이 두 보드는 CPU, 그래픽카드 슬롯, 메인보드 칩셋 위치가 거의 동일하다.
메모리 위치가 약간 다를 뿐이지.
심지어 전원부의 위치도 CPU 옆으로 동일하다.
이런 상황에서 메인보드의 크기가 과연 발열하고 연관이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리고, ATX 랑 Micro-ATX 랑 실제 크기도 저정도 밖에 안남.
- 엔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