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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라리아 보셈
게시물ID : computer_101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엔델
추천 : 0
조회수 : 89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1/07/01 14:01:49
왼쪽 보드가 MSI PH67S-C43 (B3) (ATX)
오른쪽 보드가 이엠텍 ESTAR H67MU3 (B3) (Micro ATX)

메인보드에서 가장 발열이 심한 부분은 
1. CPU  
2. 그래픽 카드
3. 메인보드 칩셋
4. 메모리

대략 이런 순서임.

그런데, 이 두 보드는 CPU, 그래픽카드 슬롯, 메인보드 칩셋 위치가 거의 동일하다.
메모리 위치가 약간 다를 뿐이지.
심지어 전원부의 위치도 CPU 옆으로 동일하다.

이런 상황에서 메인보드의 크기가 과연 발열하고 연관이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리고, ATX 랑 Micro-ATX 랑 실제 크기도 저정도 밖에 안남.

- 엔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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