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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한화 선발, 멀어져가는 김성근 감독의 바람
게시물ID : baseball_1011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5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14 23:25:39
 
[STN스포츠 목동=이원희 기자] 한화 이글스 선발이 연이어 무너졌다. 한화 김성근 감독의 바람도 멀어져갔다.

한화는 14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2-8로 패했다. 한화는 선발로 안영명을 내세웠으나 1⅓이닝 5피안타 1탈삼진 1볼넷 4실점으로 부진. 안영명은 6패째(7승)를 떠안았다. 승리투수는 밴헤켄으로 시즌 12승(5패)를 올렸다.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5081421420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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