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이 Sony 디카로 시작해서...어쩌다 펜탁스 필카로 넘어가
펜탁스로만 계속 쓰고 있는데
갑자기 캐논의 뽐뿌가 오네요...오막삼+신계륵
그런데 바디+렌즈의 가격이 500정도나 하네요 ㄷㄷㄷ
지금 가지고 있는 펜탁스 중고로 다 처분해도 200 겨우 되는데 (신계륵 렌즈 하나 가격이라니....ㅠㅠ)
(나름 스타렌즈2개, K-5+세로그립, 540스트로브, 77리밋...이렇게 있는데 이 가격이라니_ㅠ)
넘어가려 하니 300의 공백이 크게 느껴지네요.
그동안 제가 사진을 참 싸게 하고 있었구나 하는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