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길냥이 냥줍해서 임보하고 있는 아징어 입니다^^
저희집에 온 뽀뽀 소개를 드리자면...5월13일 구조되어 현재 건강상태, 눈염증 모두 좋아졌답니다^^
입이 좀 짧은게 함정...(돼냥이는 되지 않으려나?)
저희집에 5살 장난꾸러기(제 딸입니다)가 너무 귀찮게 하는것도 걱정이네요;;;
자기딴엔 놀아주고 싶어하는거 같은데...행동이...음...아깽이에게는 과격하달까...ㅠㅠ
일단 사진 갈께요!
"도움!"
"인간아이랑 놀아주는것도 지쳤다냥"
"날 왜 여기에 넣은거지...?꺼내달라냥!!"
잉 요긴 또 되네;;;;컴맹티내면....;ㅁ;
그럼 모두 행복한 월욜 되세용^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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