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충..이라 불리는 투자자들이.
갈라치기 시작..
폐쇄하면 공산주의라느니..
문재앙을 찍은걸 후회한다느니..
서민의 꿈을 뺏는다느니..
어디서 많이 본거아님?
보편복지하면 빨갱이..-> 홍준표..지지자들..
저번에 문재인찍은걸 후회 -> 안철수 지지자..
서민 정책이 아님 -> 즈엉이당..
꼭 그렇진 않겠지만..
항상 이런식..
가상화폐의 찬반을 떠나.. 거의 인질극.. 선거때 보자..
차라리 과감하게 빨리하고 지방선거때 홀가분하게 하고 싶음..
이걸 인질극으로 지방선거와 개헌이 혼탁해지는걸 보고싶은 생각없음.
하고 갈라칠거면 지금하자..
아마도 반개누리층 지지자를 분열시키기 가장쉬운게 이 가상화폐인거 같음..
그럴거면 지방선거 닥쳐서 하지말고 바로 지금 빨리 시행하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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