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래도 기독교 를 믿어서 다행이었다고생각합니다.
전 여렸을때부터 상당히 소심하고 어디던 잘 나서지 못해서 손해를 보는일이 많았습니다.
그때 부모님이랑같이 교회를 다니게되었습니다.
교회다닐대 목사님이나 주위 다른 교회다니는형들이 해준말..
항상 주님이 너와 함께하신다. 기죽지마라. 당당해져라.
항상 이말을 맘속에 새기고 어디서든 당당해지려고 노력했고 예전보단 많이 용기도 생겼고 더 나아졌습니다.
안좋은점, 잘못된점이 많은 기독교라도 전 믿고살려고합니다.
예수님이 하신행동처럼 이단이니, 종교가다르니, 뭐니에 구애받지않고 봉사하며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