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신라면급, 배고프고 할 일 많을때는 kraftdinner eh?
전에 올렸던 그 수육
잣 따위로는 데코하지 않는 사나이의 아몬드 데코레이션.
수육이 많이 맛있었나봐여. 사진 음청 찍었네.
고릴라의 아침식사...는 훼이크고 떨이 세일에 주워옴.
금년에 해먹은 립.
비쥬얼은 더럽지만 어쨋든 치킨카레
또 다른때에 먹은 치킨 카레
1편에 올렸던 해물 펜네. 이때엔 소스에 파스타 섞지도 않고 바로 먹었네요 ㅜㅜ
스테키. 매쉬포테이토. 지짐 양파. 성공적.
왜 찍은지 모르지만 일단 먹는거니까 올림.
닭다리가 싸서길래 사와서 해먹은 몸보신용 백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