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에 이런 이야기가 있죠. 사막은 낮과는 달리 밤은 너무 추워서 여행하는 사람은 천막 치고 자야 합니다. 근데 밖에 있던 타고다니던 낙타가 춥다고 얼굴 조금만이라도 천막안에 들어오게 해달 라고 하네요. 맘씨착한 상인(오유)인은 허락해 줬었습니다. 그뒤의 이야기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결국 낙타가 천막을 차지하고 주인이 밖으로 쫒겨낫죠. 여시들 불쌍하다고 동정(?)과 관용(?)을 배풀면 피해는 우리가 봅니다. 여기서 여시가 테라포밍 하는꼴은 못봐주겠습니다. 지금도 여시옹호글은 닥반먹고 사라지고 있지만 이대론 부족하다고 봅니다. 일베처럼 사용금지 공지로 정해서 여기서 힘 못쓰게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