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시사건에 관한 글들과 덧글들을 읽으면서 좀 의아한 부분이 있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동정론? 뭐 당사자가 아니라면 인간으로서 충분히 가여울수도있다고 봅니다 그건 개인의 자유라 생각하고요,

제가 의아한건 자꾸 그런글이나 덧글이 보이더라고요 햇떨어지는데 이제는 정신차려라, 좀 알아라, 답답하다

흠... 글쎄요 이미 다 진행되고있는 마당에 저들이 알건 모르건 상관이 있을까요?
사과할 사람들이였으면 진즉했을테고 머리가 좋았다면 그런일을 안했을테고 했더라도 안걸리게 했겠지요

진행하시는 분 글을 보면 이미 본인의 손을 떠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말그대로 이제는 여시들이 알건 모르건 죄가있으면 받을 것이고 아니면 안 받겠죠 그건 뭐 전문가들이 알아서 할테고요

요약하자면 재네 이미 알아도 늦음 

이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