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 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에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런느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입니다.
늘 나를 도와주련느 이는,
빚진게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며,
늘 카톡이나마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마음 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