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필카로 찍었던 사진중에 맘에드는거 몇개 올려봤어요ㅎ
고삐리때 필카에 빠져서는..ㅋㅋ
10만원에 미놀타x300 중고로 하나 구입해서
진짜 아빠미소지으면서 뿌듯한 맘으로ㅋ
나간김에 맘에드는 그림 찍는게 아니라
사진찍으려고 나가서 맘에드는 그림 찾아 다녔었네요ㅋ
그게 벌써2년 가까이 지났어요~_~
올해 공부 열심히 하고나면 내년에는 군인이네요ㅜ.ㅜ
음.. 그런데 저 필름 몇화소 였는지 기억 안나네요ㅋㅋ
진짜 저 색감이나 느낌이 넘흐 좋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