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를 하다 타자로 전향한 선수와타자를 하다 투수로 전향한 선수 중에...
전자의 경우는 성공 사례가 수두룩 하죠?근데 후자의 경우는??
이것이 야구라는 스포츠의 최대 딜레마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