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특정한 곳에서 활동하기 위해서는 "사전조사" 정도는 해주셔야 성의가 있어 보이겠지요?

그래야만 특정한 곳에서 초심자라도 실수를 줄이게 되고 성공적인 안착의 지름길이 되니 말이죠.

우리가 공부를 할때 예습을 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조금 전에 보류로 갔는지 본삭으로 사라졌는지에 대한 글은 허울은 좋고 문장도 매끄러웠지만

오유인들을 무시하고 한 통보에 가까운 "반성문"입니다.

누구도 반성문 같은거 요구 한 적 없습니다.

대다수의 오유인들이 원하는 바는 해당 카페인들이 볼드모트 처럼 

"여성시대"에 관련 된 모든 언어들을 함구하고 조용히 활동하시면서

법적인 처벌은 그냥 스스로 티 안내시고 받으시면서 활동하는 걸 요구 했지요.

통보 하듯 반성문을 주면서 선처를 바라는건 아직도 이기적인 부분이 없잖아 있다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