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아....어케 얘길꺼내지?--;;
회상하자면...
한때 아가씨였던때에 처음으로 사회인이되어
내돈으로 장만한 카메라....가있습니다요
그당시 회사동료에게 선물받은게 있는데
넥스트랩입니다
그냥 주황색도 좋아하고 기본디자인이 아니라서
제법 맘에들어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차를 구입하게 된 이후로
뻔질나게 쉬는날마다 사진기들고 친구와
방방곳곳 돌아다녔어요. 그리고 둘째를낳고서는
완벽한 장농봉인...ㅠ.ㅠ
그때당시 저는 커뮤니티자체를 몰랐었어요...
지금 신랑을 만나 발들이게되었지만ㅋㅋ
요즘 스르륵아재들 오시면서부터
거진 하루의절반을 상주하고있었는데
문득 내카메라 목줄(;;;;) 혹시...?
하고 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혼자 신기해서 뻘글쓰고가요;;;;;;;;;;;;;
결론은....반가워요 아재들♡
고퀄컨텐츠 짱짱좋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