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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istory_208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발해의재국★
추천 : 3
조회수 : 54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18 19:30:31
폭도...말함부로 하지마세요
그게 당신들의 입에서 나올
소리 입니까?
당신들이 누리는 지금의
자유가 당신들 손으로
만든건가요?
경험 하지도않은 그날의
참혹함을 당신들은1도 모르면서
당신들은 뭐했나요?
전 지금도 그당시 총소리가 기억납니다.
새벽...지축을 흔드는 그 소리...
그때5살이였지만 아직도 소리가 지워
지지않습니다...
아니...지워져서는 않되죠
내 동료가 신군부 따까리들의
총에 대검에 쓰러지는데
가만히 있으란 말인가요?
아...당신들은 가만 있었겠군요
몰라요..,쓰러진 동료 뒷주머니 에 관심을
갇겠죠...
그래요 그러니까 당신들은 주댕...아니 아가리
닥치고 1도 모르면
가만계세요...경찰서 무기고가 시민군손에
장악이됬죠...근데
슈퍼,은행,금은방...한군데라도 털렸나요?
당신들은 아마도 환장하고 털었겠죠
그게 당신들 이니까요
그래야 당신들 다워요...
근데 단한곳도 침범 했다는 기록이없데요
신군부가 폭도로 몰아갈려면
아주 신나게 나부랭이들에게 말했죠
근데 없데요...
그 아가리 닥치고 1잡고 반성하세요
이 간나구들아!!!
죄송합니다...하도 폭도라 해서...화가나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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