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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라도 해봐, 난 지금 너를 포기하려고 하고있어.
게시물ID : freeboard_8566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체라밈
추천 : 0
조회수 : 2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18 19:30:33











i dedicate this to my best friend, alice. it's been a year, almost. but i still miss you, a lot. you were thirteen. you had a life ahead of you. it wasn't fair. you didn't deserve to have an abusive family. you said we'd get through the sadness together, remember? so why'd you leave? we were supposed to see our favourite band, one direction, together in concert a month ago. we were supposed to spend the summer together. we were supposed to grow old and share an apartment together. it wasn't supposed to end like this; it was never supposed to end like this.


나는 이 노래를 내 가장 친한 친구 앨리스에게 바쳐. 벌써 일년쯔음이 지났지만 난 너를 아직도 그리워해. 너는 열세살이였고, 네 앞에는 더 많은 살아갈 날들이 남아있었어. 이건 공평하지 않아.너는 그런 폭력적인 가족을 만나지 않았어도 됐어. 네가 그랬지. 우리는 함께 이 슬픔을 이겨낼거라고. 기억나? 그런데 왜 떠나간거야? 우리는 한달전에,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 원디렉션의 콘서트를 같이 봤어야 했어. 우리는 같이 여름을 보내야했어. 우리는 같은 아파트에서(함께 살면서) 늙어가야 했어. 이렇게 끝나면 안되었어. 절대로 이렇게 끝나면 안되는 일이였어.





유투브 돌아다니다가 조금 가슴이 먹먹해지는 덧글이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어설픈 실력으로 번역한거라 오역 의역 많이 있어요... 혹시 잘못 해석한 부분이나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부탁드려요..! ;///;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2U0Ivkn2Ds
YOUTUBE - A GREAT BIG WORLD ,CHRISTINA AGUILERA - SAY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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