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먹고 살기 힘든 시기네요 그냥 아담한집과 웃고지낼 가족조차 쉽게 가질수없는 인간의 기본권 조차 무시되는 사회입니다
이런 분위기속에서 대두되는게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어떤 삶이 행복한 삶인가 라는 물음과 쉽지않은 해결책 또한 그로 인한 사회적 회의분위기가 형성는거 같은데요
근데 저는 여기서 궁금 한게 왜 인간은 이런 행복이 필요한가입니다 (로또같은 극적 행복이아닙니다) 왜 인간은 좋은 음식과 행복한 가정 부자는아니지만 따듯한 보금자리를 꿈꾸는 걸까요 솔직히 그러지 않아도 인간은 살수있지않나요? 맨날 불어터진 라면을먹어도 좀 추운 집에 살아도 조금 못 가져도 불행해도 살수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