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4253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활기찬하루★
추천 : 0
조회수 : 3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05/30 21:22:28
우울한데 고통스럽거나 한건 아니고 뭐랄까...
그냥 정말 평화로운 음악을 들으면서 우울에 몸을 맡겨버리고 싶네요.
이 우울이 끝날때까지 치유를 받으며 있고 싶어요.
하지만 내일 출근 ...
현실은 냉정하고 냉혹하군요 흑.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