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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공하면서 고양이에게 빌어보았습니다.
게시물ID : mabinogi_1195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t)
추천 : 6
조회수 : 74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5/18 20:34:00
글쓴이는 스태프에는 마공을, 구파원에는 캐속이 붙고싶어했슴니다.
하여 글쓴이는 고양이 앞에서 빌기 시작했져.
 
"데브켓님 저에게 마공과 케속 세공을 주세여..듀얼옵같은건 바라지 않사오니 스태프엔 마공을, 구파원엔 케속을 붙게해주세요..."
 
열시미 비는 글쓴이를 보고 데브켓은 감복하여 마공과 케속을 붙여주었습니다.
물논 이 망할 노란 똥고양이는 호락호락 하지 않았어요......

 
 
mabinogi_2015_05_18_001.jpg
 

출처 내문서->마비노기->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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