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청원게시판 가보셨나요?
가상화폐거래소 폐쇄 반대청원이 거의 반입니다.
장난 아니죠..
거의 겁박수준입니다.
질서있는 퇴장.. 이야기 나오고 조선에서 나온 뉴스입니다.
정부가 발뺄 시간을 주겠다.. 라고 말한걸
투자자들은 거봐.. 아직 아니라는 소리야..라고 받아들이는겁니다.
자기들 무서워서 그랬다고.. 지방선거 무서워서 그랬다고 키득거리는겁니다.
청원한번 갑시다..
제가 한 청원도 아니고..
다른 청원들에 뭍혀있던 청원입니다. 누구건지도 모르고.. 거의 2-3개중 가장 나아보이는 청원입니다.
거래소 폐쇄 청원..입니다. 대게 이런거 하나 올라오면 반대청원에 뭍혀서 보지도 못합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 이게 이번정부의 모토입니다.
일반 서민의 피해때문에 시간줘가면서 나가라고 정부가 해주고 있는데
그걸 가볍게 비웃고 협박합니다.
거래소 폐쇄 반대 청원이 하루만에 몇만을 넘었다죠..
차라리 폐쇄 청원을 급속도로 청원량에 도달시키는게 필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