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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상화폐시장을 비난해야지 가상화폐 찬반 프레임은 아닙니다.
게시물ID : sisa_10119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귄터
추천 : 3/13
조회수 : 679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8/01/12 21:46:26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것은 한국 가상화폐시장이 유별나게 왜곡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몇달사이에 수십배 오른 가격이 왜 생겼을까 부터 정책적 접근해서
미리 대비를 해야 했는데 정부에서는 지켜 봤겠지만 이렇게 급등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겠죠.

그런데 중국이 가상화폐 채굴과 거래를 금지 시켰는데 그 여파가 한국으로 왔고
박상기 법무무 장관의 거래금지 조치를 이해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발언은 성급했다고 봅니다.
물론 김동연 장관과 주고받기 겠죠...

문제는 왜곡된 한국가상화페시장입니다,

현재는 거의 도박장이죠,

그런데 왜곡된 한국시장을 비난하는데 이것이 가상화폐 자체에 따른 찬반 프레임으로 가면
아무런 정치적 이득이 없고 오히려 손해볼수도 있다고 봅니다,

코인시장의 세대는 거의 문지지층과 연관있습니다.

벌써 조중동 종편등이 물어 뜯고 좋은 건수를 잡았다고 생각하고 자꾸 프레임을 걸고 있습니다,

가상화페 자체에 대한것은 어느정도 인정 그러나 잘못된 시장은 반대 이정도의 스탠스가 필요한것이지
그들의 프락치들 숨어들어 자꾸 문정부 잘못으로 여론몰이 하는데 방어하다 보면 
자칫 가상화폐 자체를 비난해서 가상화폐 찬반 프레임으로 몰고 가지 말았으면 합니다,

가상화폐 찬반 프레임으로 가면 정치적으로 손해 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가상화폐 관련 너무 많은 사람과 돈이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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