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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논쟁해봤자 시간 낭비겠군요 저라면 위안부 자발적으로 참가
게시물ID : history_101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미나
추천 : 22/39
조회수 : 1908회
댓글수 : 47개
등록시간 : 2013/06/15 19:32:18
 
 저라면  위안부 자발적으로 참가했을겁니다.
 
 저에게 딸이 있었다면  위안부 에 보냈을 겁니다.
 
 황군은   총탄이 빗발치는 전장터에서  생사를 넘나들며
 
 아시아 민족의 해방을 위한 성전을 치르는데
 
  그 혜택을 입을 여자(저)가  안전한 후방에서  사치와 파티를 즐긴다는 것
 
 이것 이야 말로 비도덕적이고 국가에 대한  천황폐하에 대한 매국적, 반역적 행위가 아니겠습니까?
 
제가 일제시대의 여성으로 태어났더라면
 
 자발적으로 종군위안부에 참가하여
 
 황군의 전투력을 높이는데 있어  간접적으로나마 지원하여
 
 나 또한 황군의 일원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며 살았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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