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번호는 그냥 가렸습니다. 머어엉...
그리고 저거 낚시인걸 다들 아시죠?
저는 멍청하게 속았습니다.
여기서 낚시하지말라는 이유는 저기 옷에 적혀있는거 낚인적 있습니다. 그래서 낚시하지말라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지인의 온 답변에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느꼈습니다.
결국에는 9시21분쯤에 답변을 보내고 무언가 이상을 느낀 지인은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전화로 한답변은 자기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ㅋㅋㅋ...
그래서 9시24분에 답변에 그렇게 썼습니다. 그리고 사이트에 올린다고 허락도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