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지났네요.
5월10일.........
오랜 자게이생활............ 그날도 대세에 따라 델 모니터 구매한다고 신나있다가.............
그러다가............ 조그만 조각이 발견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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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으로 이거... 크다...작지 않다.............라는 생각과 함께
오유에 호적을 하나 팠지요....혹시, 자게이가 갈곳은 하나 있어야 하지 않겠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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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틀이 가면서 작지않다 싶은 사건이 일주일이 지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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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이 목 밑에 자리잡은 암 덩어리인 상황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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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은 좀 다른게,
문제의 여자애들이 놀던곳에는 한번도 안가본 사람들도 완전히 안전하다고 할수 있을까 걱정해야 한다.는 상황으로 와닿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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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저 여자애들 건은 이번에 상륙하게 됄 태풍의 일부가 아닐까 걱정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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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이 ..억울해서 탈퇴 안하고 운영진에 시위아닌 시위하고 있는데, 이것도 문제삼으려나, 귀찮아지려나 하고.
뭐 그렇다면 어쩔 수 없이 약간의 귀차니즘과, 소명 준비를 해야 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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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이곳으로 이주해온 아재들과 이곤 오유징어분들도...나도 무탈 했으면....바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