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감히 한목소리 내어봅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8570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꾼고구마
추천 : 1
조회수 : 43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5/18 22:21:49
제 이력보시면 아시겠지만

5세딸과 한달짜리 애기냥 임보중인

평범한, 정많은, 그런 여징어이자, "눈팅러" 입니다

저는 특별한 취미도 재능도 재력도 없는 하루하루

살기에만 각박한 그런 평범한 여징어예요

그런제가, 하루...또하루...그렇게 습관처럼 올 수 있게 해준곳이 오유입니다

처음엔, 웹툰 챙겨보며 노근한 하루를 달래었지요

저도, 결혼전엔 와우~~를 나름폐인처럼;;; 즐겼습니다

하지만 결혼후 육아 + 경력단절 크리받는바람에

PC와우는 꿈도못꾸고ㅜㅜ(얼라이언스여 영원하라!) 

꾸역꾸역 살아가는통에 오유를 접~한거죠 ~~~!!(컬투톤으로 읽으세얍)

자랑할만한것도 없고 재능도 없었기에

...거의 매일 접속해서 글만읽는 눈팅러가 되었답니다...

근데 요즘 여시들땜에 눈팅할 맛이 안나네요...



그니깐 니네나라로 가
제발가
두번가

내 삶의 바이오리듬을 깨지말아줘


(서론이 너무 길어 죄송합니다  제가 쳐묵한 뚱뚱이소주를 저는 탓할게요  술게에 올릴까 고민하다 자게올립니다 문제시 자삭할게요) 
출처 뚱뚱이소주하나를 먹은 나를 불태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