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 완투쓰리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완투쓰리

게시물ID : deca_410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맨솔

추천 : 3
조회수 : 22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18 22:30:42

`15.5.16 설악해수욕장

전라도 촌놈이 강원도에 올라와 처음으로 맞이하는 여름이라

아이들 데리고 바닷가 와보니 막둥이는 눈뜨고 처음보는

바닷가에 모래랑 친구가 될려고하고....

막둥이는 엄마가 머리를 촌년처럼 짤라놔서,,,한숨이,,,

출처

와이프 뱃속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데이터절약모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