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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들 오유 정착기.
게시물ID : freeboard_8571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천유림아빠
추천 : 5
조회수 : 18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5/18 22:39:01
 
 
스르륵이 망했다.
 
슬픈 마음으로 망망대해를 건너고 건너서...
 
새로운 신대륙을 찾아 왔다.
 
 
 
그렇게 오유대륙에 상륙했다.
 
이럴수가 이런 천사같은 원주민이 있다니....
 
디카겔 마을에 입국심사를 받았다.
 
 
 
너무나 큰 환대에 쓰나미급 감동이 밀려왔다.
 
야구갤마을에도 갔다.
 
내가 첫 입국자라고 환영해주신다.
 
 
 
이제 오유대륙에 적응이라는걸 해보려 노력해야겠다.
 
노력은 하는데 추천할 수가 없다.
 
뒷북은 되네..다행이다. 뭐라도 누룰수 있다는게 있어서...
 
 
 
고향에서 놀던 버릇은 있어서 자게로 간다.
 
여긴 혼돈의 카오스다. 그래서 그런지 고향의 맛이 난다.
 
그렇게 적응이 끝났다고  생각했고 그건 착각 이였다.
 
 
 
아니 패겔마을 여긴 정말 신대륙중에 신대륙이였다.
 
이렇게 아름다운 마을이 있을까 싶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쁜 이 마을이 좋다.
 
 
 
그런데 이 마을에 닥반이라는게 있다네.
 
지켜줘야 했다.
 
아재들 전투력 급 상승중이다.
 
 
 
 
 
 
후~~!!
 
 
 
 
 
또 고향에서의 전투력을 발휘해야하나 싶다.
 
흘려야 할 피가 많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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