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은 이미 화제가 지나간 자료에 누르는 버튼이에요 닥반은 그냥 무조건 반대 눌르는 행위에요 스르륵은 slr을 말하는 거고 slr은 커뮤니티 사이트에요. 아재는 아저씨인데 스르륵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다 아저씨라서 아재라고 불러요 추천을 많이 받으면 댓글 색깔이 바껴요 1은 위쪽 화살표 대용이에요. 윗사람을 말해요. 토하는건 10번째 추천을 눌렀을때 '나를 통해 베스트게시판으로 이동' 인데 운영자님이 오타로 나를 토해로 쳐서 그때부터 생긴거에요 본삭금은 질문글을 올리고 답변이 올라왓는데 글을 삭제하는걸 방지하기 위함이에요 닉언은 친목을 방지하기 위함이에요.
뒷북 - 이미 올라왔던 글, 한발 늦었다 이런 느낌인데 요즘은 아재들이 추천대용으로 쓰기도 합니다 닥반 - 닥치고 반대에요 스르륵 -slrclub 을 달리 부르는 말입니다 아재 - 스르륵에서 건너온 분들의 애칭입니다. 아재들 사... 사....사탕수수! 댓글 색깔 - 추천 3개 이상이면 푸르딩딩 댓글에 있는 메달- 추천 누적수입니다 댓글에 왜 1로 시작하는게 많은지 - 화살표 대용. 바로 윗사람 가르킬때 씁니다 토하는거 - 바보 영자님이 나를 통해 베스트로를 나를 토해라고 써놓은 적이 있어서... 본삭금 - 질문하고 글 삭제하고 튀는거 방지용입니다 닉언은 왜 안되는건지 - 친목 방지용입니다 도대체 asky의 유래는 - 안생겨요. 게시글이 살아있긴 하지만 제가 링크가 없네요 지켜야하는 암묵적 규칙 같은 건 있는지 - 친목 금지, 닉언 자제, 동게에선 사진 10장, 일베 아웃정도?
토하는것은 원래 "나를 통해 베스트로"를 넣어야 했는데... 바보님의 치명적인(?) 오타로 인해서 "나를 토해 베스트로" 가 되었습니다. 나중에 베오베가 나왔을 때는 유저의 성원에 못이겨서 결국 오타가 그대로 유지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즉, 토하는 것은 베스트로 보냈다. 혹은 베오베로 보냈다는 뜻입니다. 암묵적인 룰은 위에서 말한 친목질이나 이를 위한 닉언급, 일베언급은 바보님이 직접 말하신 부분이고... 현재 당장은 암묵적으로 여시관련 글을 쓰거나 퍼오는 것이 금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