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뜻, '금융+기술' 합성어…박근혜 대통령도 관심 "미래 신성장 동력"
최종수정 2015.03.16 11:40 기사입력 2015.03.16 11:40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31611134896837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 비트코인 ATM 설치
기사입력 : 2016.10.20
http://bp.heraldcorp.com/view.php?ud=201610201035041508176_7

"[헤럴드분당판교=안혜란 인턴기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는 핀테크 보육기업의 서비스 홍보와 핀테크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18일 비트코인 ATM(자동금융거래단말기)을 센터 5층에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비트코인 ATM은 전자지갑을 통해 비트코인을 사고팔거나 이를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기기다. 경기센터 핀테크 보육기업인 코인플러그(대표 어준선)와 노틸러스 효성이 함께 개발, 제작했다."


‘핀테크’ 집중 육성…3년간 3조원 지원…전자화폐 ‘비트코인’ 제도권 편입한다
등록 :2016-10-24 22:32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767129.html#csidx8e570bf6a99747b9aa8e91fbf294907



2015년부터 박근혜정부가 핀테크, 즉, 전자결제를 창조경제의 하나로 전폭 지원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3년전에 이미 전자적으로 통화가 유통되는 기술에 대한 이해가 있었고 이걸 장려했었다고요. 그런데 비트코인을 몰랐다고?

그때 박근혜가 왜 핀테크를 장려했는지 참 궁금했는데 말이죠. 사람들이 돈이 없는데 무슨 핀테크?

그리고 창조경제센터에 왜 뜬금없이 비트코인 ATM을 설치했는지? 왜 핀테크와 비트코인을 같이 묶는건데?

박근혜 정부가 핀테크 육성한다고 무분별하게 규제를 풀고 방치하고 펌프질해서 비트코인 투기광풍의 불씨를 제공한 의혹을 반드시 규명해야 합니다.

비트코인 투기열풍도 박근혜가 싼 큰 똥 중 하나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