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인터넷에서 본 글이 기억나더라구요. 우리들은 어릴때부터 용자물을 보고 사랑, 정의, 우정을 배웠지만
요즘 어린이들은 어릴때부터 온라인 게임으로 서로 죽이고 싸우는것만 배워서 안타깝다는 글이었죠.
(물론 게임은 폭력성과 전혀 관계 없습니다)
매지컬 슛~!!
애게 메카닉 토너먼트 8강까지 올라갔던 가오가이가~!
파이널 퓨전을 승인한다~! 지금봐도 참 잘 만들었어요...
그랑죠랑 가오가이거는 둘다 메카닉 토너먼트에서 에반게리온에게 패배한 안습....
제 철덕인 친구가 아직도 이걸 곱씹고있죠...
골드런~!
어릴때 골드런 장난감보고 진짜 금으로 된건줄 알고 사주신 엄마한테 포풍감동했던 기억이...
케이캅스~!
어릴때 경찰차만 보다가 큰 경찰버스 보고 '와 케이캅스다~!' 이랬다가....흑역사....
....그나저나 남주가 참 예쁘네요...(Ang?!)
용자물은 아니지만 동시대 작품들
트랜스포머 비스트워즈
구슬동자
4차원탐정 똘비
왜 트랜스포머 영화가 처음 나왔을때 영화관에 다큰 남자들, 아저씨들이 몰려갔는지 이해가 되네...
출처 : 네이버 완결 웹툰 '실질객관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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