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약 2년전에 기소유예 당한적이 있었는데요 나쁜짓 안하고 오히려 병원이사장이 낸 의료안전사고에 휘말린 케이습니다. 오히려 자기가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분께 맞고 병원 기물파손을 하셨죠... 근데 그놈의 cctv도 없고 돈에 환장한 병원장때문에 진단서도 못떼어서 결국 피를 봤네요 결론은요? 합의금 진창 깨지고 기소유예처분 당하고 그것때문애 기껏 준비한 군장교 준비한것도 날아갔댑니다. 아무래도 이친구 재대하면 큰병원 취직은 무리이지 싶습니다 이것이 바로 위력5라고 추정되는 기소유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