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이 지금 베오베에 있는 공포게시판 글이 핫하다 그래서 봤다가 으ㅠ,ㅠ 무서워서 이거 도저히 잠을 못 자겠네 ㅠㅠㅠㅠㅠㅠ
저는 반려묘 9년차 집사인데 울집고양이가 살면서 집에 아무도없는 곳을 응시하며 애옹애옹 한 적이 꽤 있거든요 아놔 ㅠㅠㅠㅠㅠㅠ
사진 판독해주는 글인데 이거 보고 지금 아...그래도 궁금해서 보게되었다가 완전 무서워죽겠네요 ㅠㅠ 30살 넘은 총각인데 으아아아 진짜 무섭다고요 ㅠㅠ 앞으로는 절대로 공포게시판만큼은 들어가지 말아야지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