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더. 맛있었음여. 위에 올라간건 비스킷 부스러기.
처음 성공한 생선전.
감자샐러드와 베이글.
아까 그 차우더 접사. 맛있었나봐요.
어묵탕!
내 사진이 맛이 없어보이는건 내 요리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사진기술의 문제다!라는 결론을 내고 화벨조정등을 해서 답을 구하려고 한 결과.
요리실력을 올리자는 결론.
이거 그렇게 맛이 없어보이는데 왜 이렇게 많이 찍었을까요. 힘들게 만들었었나봄.
오리가 싸길래 사서 오리 오븐구이를 했는데 (상남자) 저글링이 나옴. 목 떼서 저기에 끼우고 낄낄대는 정신연령 13살.
빈곤했던 그 시절.
백만년만에 애니-킬라킬-보고 우왕. 마구잡이 튀김 맛있을거 같아! 하고 만든게 이거. 고로케가 나왔습니다...?
생선볶음밥에 시리라차 소스 붓붓.
프리타타에 샐러드올려서 차가운 도시남자의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