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로 사진 순서 바꿀 수 있다는걸 알아냄여.

갈은 고기로 라구 소스.

칼질하는게 귀찮아서 당근은 잘게 안썰었더니 좀 아쉽네여.

베이컨 맥앤치즈!

귀찮아져서 치즈를 올리고 구워내는 과정을 생략했더니...

까르보나라

베이컨은사랑입니다.

아까 그 프라타타. 샐러드 올려놓은걸로 봐서 뭔가 살을 빼야겠다라고 마음먹은 시기였던것 같네요. 어리석은 녀석.

칠리같지만 라구소스.

살을 뺀다고 생각했지만 베이컨이 그득그득. 

아까 그 생선볶음밥. 사진 참 못 찍는다.

양파볶음 올린 밥인데 이게 의외로 맛있더라구요. 양파 버터 볶볶 고추장 간장 볶볶.

뽀얀 속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