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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다른 유체이탈에 관한 실험
게시물ID : freeboard_8574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레이색위야
추천 : 1
조회수 : 60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19 01:11:51
죽음뒤 과연 어떤일이 일어 나는가?    1999년 이전에는 죽음이후 현상에 대한 과학적인 자료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의학의 발전과 함께 죽었다 다시 살아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의사와 과학자들이 이들의 경험을 토대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임상적으로(호흡, 맥박, 뇌파 모두 정지한 상태) 죽었다 다시 살아난 사람들중에서 10~20% 정도가 “저승” 혹은 “육체이탈” 경험을 했다고 이야기 한다.    육체 밖으로 빠져나가 공중에 붕 떠올라 자기 육체와 자기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사와 간호원들을 보기도하고, 어떤 터널 같은것을 빠져나가 신을 만나기도 하고, 이미 세상을 떠난 친척들 만나기도 하고, 또 새로운 지식을 배워 오기도 하여 과학발전에 도움을 준 경우도 있다고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이런 현상을 뇌에 산소 공급이 끊어지면서 뇌가 환각작용을 하는것이라고 설명 하면서 죽음이후의 육체이탈 경험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해 왔었다.

 심장마비 등으로 실제 임상적으로 죽었던 환자들이 최첨단 의학장비의 발전덕분에 다시 살아나는 케이스가 늘어나고 있다.          죽음이후 영혼(얼, 참나, 에네르기, 불성, 퓨뉴마…)의 육체이탈 이 정말 일어나는가?  영혼이 존재한다면 육체 이탈이후를 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있는가?     이런 질문을 과학적으로 대답하기 위해 2008년 샘 파니아 (Dr. Sam Parnia) 라는 영국의사가 어웨어 (AWARE – AWAreness during REsuscitation) 라는 매우 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응급실에서 실제 임상적으로 죽었다가 깨어난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고 있는데,  이실험을 위해 유럽과 북미의 25개 대학교와 병원이 참여하고 있다. 

 실험 방법은 병실의 천장에서 20 c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에서만 볼수있는 카드 내지는 특수한 문양을 놓아 두었다고 한다. 즉 천장 가까이 올라가야만 카드나 그림을 볼수있게 한것이다.    1500 명중 150 ~200 여명 정도가 육체이탈 경험을 한다고 보았을때 과연 몇명이나 그 카드와 특수 그림을 보았다고 말하게 될지가 요번 실험의 관건이다.    “육체 이탈자 중에서 한명도 특수 그림을 본사람이 없다면 육체이탈을 매우 부정적으로 볼 수 있을것이고, 구체적으로 어떤그림을 보았다고 정확하게 말할수있는 사람이 많이 나온다면 죽음이후의 육체이탈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아야 할것” 이라고 샘 파니아 는 말했다.    3년간 실험을 할 것이라고 했으니 조만간 그동안의 연구 결과 발표가 나올것 같다.      그러나 “임상적으로 죽음을 경험”사람들은 이실험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기도 했다.  “내가 죽었을때 모든 관심은 내 육체와 의사들에게 있었지 그주변과 천장이 어떻게 생겼었는지에는 관심이 전혀 없었다. 실제 육체이탈을 했다해도 천장 주위에 숨겨놓은 조그만한 카드에 몇명이나 관심을 가질지 의심스럽다” 라고 말했다. 

이후 저 카드에 관심사가 떨어질 수 있어 타임지나 유명한 잡지를 환자가 볼 수없는 조명위에 배치하기로 변경되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이 실험에 직접적으로 저 잡지를 설명한 이는

없다고 알려져있고 많은 데이터가 채증될때까지 진행되는것으로 알고 잇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혼에 질량이 있다면 사람의 몸무게에 대한 변화가 사후 직전후를 통해 차이가 나야 하는데 현재로썬 영혼은 질량이 없고 존재하지 않는다라는게 학계의 대표적 학론으로리매김 하고있습니다

영가요?? 그냥 피식피식 합니다 저의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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